지난 6월6일 최예지학생이 1년간 유학생활을 잘 마무리하고^^ 두달간 한국에 머무르기위해 출국하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1년간 유학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하다는 마음을 담아

현지 가디언님에게 감사카드를 전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는데요!

학생이 만족할 수 있는, 적합한 홈스테이 가정을 선정하고

미국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보살펴주신

박애란 가디언 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카드에서

예지학생의 따듯한 마음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낯선 환경에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겠지만,

진심을 다해 학생들을 대해주는 가디언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우리 학생들이 별 탈없이 잘 지낼 수 있고, 빠르게 적응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래 사진은 지난 오순절에 교회에서 대표로 성경봉독을 하고있는 예지학생의 모습입니다^^

잘 적응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