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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10일] 미국 풀턴과학영재학교 세네르 교장 선생님
  • 글쓴이 애임하이교육(주)
  • 작성일 2017-05-12 12:17:46
  • 조회수 537
첨부파일 어린이동아 0510_8 기획기사.jpg


인공지능(AI), 로봇 기술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다가오면서 창의력, 과학 및 수학 사고력을 갖춘 인재가 중요해지고 있다. IT(정보기술) 혁명을 이끄는 미국에서 이런 실력을 쑥쑥 키울 수 있는 학교가 있다. 바로 지난해 미국 조지아 주 최우수 과학학교로 선정된 조지아 주 알파레타에 있는 풀턴과학영재학교(Fulton Science Academy·FSA)다.

과학 영재 육성을 목표로 2002년 설립된 FSA는 유치원생부터 12학년까지 교육하는 학교. 수학, 과학뿐 아니라 예술, 운동을 배울 수 있는 클럽을 운영하며 특히 STEAM 분야 교육을 강조한다. STEAM이란 △과학(Science) △기술(Technology) △공학(Engineering) △예술(Arts) △수학(Mathematics)을 융합한 창의교육.

FSA는 올해부터 수학, 과학에 재능 있는 외국인 학생들의 입학도 받고 있다. 한국 학생들은 미국 과학고 전문 에이전시인 ‘애임하이교육’을 통해 FSA에 입학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애임하이교육에서 FSA의 케난 세네르 교장 선생님을 최근 만나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과 학습법에 대해 들어봤다.



<올림피아드 대비도 학교에서 >

FSA는 ‘학생이 행복한 교육’을 강조한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그룹을 만들어 함께 공부하도록 장려하는 이유다. 학년마다 미적분, 로봇, 코딩(컴퓨터 언어로 프로그램을 만듦) 등 다양한 그룹이 있다. 하나의 수업 안에도 수준별로 학생들이 모여 서로 가르치며 공부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공부를 할 때 행복한 학생이 깊이 있게 공부하게 됩니다. 공부를 즐기는 사람을 따라갈 수 없거든요. 친구들과 모여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면 학습한 내용도 오래 기억 되지요.”(세네르 교장 선생님)
세네르 교장 선생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역량으로 △소통(communication) △협업(cooperation)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 △창의성(creativity)을 꼽았다.

FSA는 이런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학생들이 국제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로봇 대회 등 각종 대회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게 대회별 클럽을 운영하는 등 적극적으로 돕는다. 대회에서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과제를 수행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도 내게 되고 소통 능력도 키워지기 때문.

<오전 7시부터 코딩>

세네르 교장 선생님은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IT 기업은 대부분 글로벌 기업”이라면서 “다른 미국 과학학교에 비해 비교적 다양한 문화권에서 온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FSA의 학생들은 글로벌 기업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계시민정신을 자연스레 키운다”고 강조했다.

FSA는 정규 수업 외에도 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수업 시작 전인 오전 7시부터 학교에서 실시되는 코딩 학습 프로그램이 대표적. 방과 후에는 로봇 등 다양한 기술을 학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열고 있다. 매년 학생들이 로봇을 만들어 겨루는 테크놀로지 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음식물 쓰레기 활용법이 과제로 >

앞으로 기계가 인간의 많은 업무를 대체하게 되면서 사람이 설 자리가 없어질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세네르 교장 선생님은 “이런 전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더 많은 영역에서 사람이 필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환경이 더욱 오염되거나 무기가 발달함으로써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많아질 수 있어요. 환경을 보호하고 사람들을 돕는 데 과학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점점 중요해지지요. 이것은 사람만이 할 수 있어요.”(세네르 교장 선생님)

FSA가 수업 시간에 과학기술을 사회에 이롭게 쓰는 방법에 대한 과제를 많이 내는 이유도 여기 있다. ‘음식물 쓰레기 활용법’, ‘해양 쓰레기 활용법‘ 등이 수업 과제로 제시되고 학생들은 토론을 통해 자신만의 방안을 제시한다.

<FSA에 지원하려면?>

학생도 FSA에 입학할 수 있다. 한국 학생들은 FSA 한국 사무처로 지정된 애임하이교육을 통해서 FSA에 지원할 수 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다.

지원을 위해서는 먼저 최근 2년간의 학교 성적표를 애임하이교육에 제출해야 한다. 이후 지원자는 애임하이교육 담당자와 구두로 인터뷰를 한 뒤 FSA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학 테스트를 치를 수 있는 계정을 받는다. 영어와 수학 실력을 평가하는 테스트는 학년별로 실시되며 85% 이상 정답을 맞힐 경우 합격하게 된다. 올해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은 6월 10일까지 지원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애임하이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미국 과학고 전문 에이전시인 애임하이교육에서는 FSA 이외에도 캔자스과학고, 메인과학고 등 미국 과학고 유학에 관한 일반 상담도 가능하다.

[2017년 5월 10일] 에듀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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