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애임하이교육 교환학생 팀장 이보연 입니다.

중간고사 이후 어머니와 같은 고민의 연락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특히 한국입시 준비하는 후배들을 지켜보는 선배로써 무엇보다 안타까웠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점에 자녀에게 생각의 여유와 지식과 미래 교육에 대한 다른 경험을 줄수 있는것은

부모님들의 용기와 진취적 사고인 듯 합니다.

교환학생은 한국의 청소년들에게 한국을 미국에 알릴수 있는 의무를 통해 자신의 나라에 대한 자긍심과

타 문화에 대한 열린 마음을 요구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일반유학과는 다른 기회라 봅니다.

학생의 성격, 어학성적, 한국성적 모두 평가에 포함되므로 자녀와 함께 저희 사무실 방문하셔서

상담을 꼭 받으셨으면 합니다.

애임하이교육 교환학생팀 02-582-7088 이보연 팀장 에게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 원글 내용 ====================

안녕하세요 수고가 많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딸 키우는 엄마입니다.

이번 중간고사 보고서 앞이 깜깜해져서 아이에게 더 이상 한국에서 입시부담을

주고싶진않아 좀더 다른환경에서 아이가 생각할 시간을주고 싶어 알아보고 있습니다

교환학생은 갈수있는 궁금하여 개인적 설명을 듣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