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 위치하고 있는 라링구아는 회화 전문으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책에 나오는 영어가 아닌 현실 생활에서 배울 수 있는 영어 과정에 대한 훈련을 할 수 있는 곳이라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정도 실력의 학생들이 생활하면서 영어 말하기 훈련을 하기에 적합한 과정입니다.

학교에서는 TECSOL (Teaching English to Child Speakers of Other Languages) 을 통해 영어로 된 유아교수법을 지도하는 과정을 준비하고 있어서 회화 이후의 영어준비를 하는 학생들이나 시험준비를 원하는 학생들 에게도 잘 맞는 과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운즈는 호주에서 오랜 기간 동안 학생들의 영어 및 액티비티를 가르쳐온 학교로 유명합니다.

브리즈번과 골드코스트 두 군데에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라운즈 브리즈번 캠퍼스는 생활의 용이하고 교통이 편리해서 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 중 하나입니다. English Only 규칙을 잘 지키고 있는 브라운의 강점은 선생님들입니다.

잘 가르치시는 선생님들과 잘 관리되는 프로그램이 바로 브라운의 자랑입니다.

브라운즈의 모토인 Browns elevate 처럼 확실한 실력 증진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브라운은 최적의 학교가 되어줄 것입니다.

시드니, 브리즈번에 이어 ILSC 의 멜번 캠퍼스는 캐나다 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도 그 명성이 높습니다.

특히 학교가 자랑하는 Free Job club 의 경우, 호주에서 직업을 찾기 위해 필요한 내용들을 미리 알려줌으로 학생들이 안전한 직업을 찾는 부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멜번의 도시 자체의 스타일리쉬한 성격으로 인해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커피샵들이 많은데 학교에서는 café work 에 대한 과정을 제공하면서 영어와 바리스타에 관련된 기본적인 지식들을 쌓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15 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는 나비타스 시드니 캠퍼스

호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어학연수 기관 중 하나이며 대학 진학 준비 및 시험 과정으로 철저한 나비타스 시드니에서는 대학 진학 준비반에 들어가기 전 일반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매우 인기가 많은 학교입니다.

경험 많은 선생님들에게 현실생활에서 필요한 영어 말하기 및 듣기를 전문적으로 훈련 받을 수 있으며 이후 진학에 대한 상담 역시 구체적으로 진행해 줄 수 있는 스탭들이 같이 있어서 어학연수 이후를 생각하는 학생들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할 수 있고 해결해줄 수 있는 학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