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처음왔을때 글을 올릴마음이없었다 그래서 찍은사진도많이없다 내가미국에 도착했을때 우리가
족들은 다른곳으로 여행을가있었다. 그래서 같이간 친구의 호스트아빠가 데릴러오셨다. 같이간친구집에가서 우리집가족이 데릴러올때까지 걔내집 동생이랑 농구도하고 축구도했다. (나중에 안거지만 친구호스트아빠가 우리호스트엄마한테 전화해서 핸드폰만안하고 자기애랑 잘놀아줘서 내가정말좋은애라고했셨다고 한다). 5시쯤에는 나랑동갑인 켈롭이라는애가 차를타고 데릴러왔다. 면허를딸수있는나이가 되자마자 땃다고했다. 그렇게 집에갔는데 이런선물이 있었다. 호스트엄마가 편지와함께 샴푸랑 먹을것들을 넣어노셨다. 나는방을 켈롭이라는친구와함께쓴다 침대도 2층침대다 내가 2층이라 내려갈때 겁나불편하다 그래서 최대한침대에 안올라간다.
이 사진은 우리집 현관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다른집들과는달리 바로앞에 많은 음식점들과 서점, 슈퍼가있다. 그리고 저 기차길은 진짜기차가 다닌다 그래서 첫날밤에 기차때문에 자다가 깻다 나는 저 기차가 제일싫다. 왜우리집앞에만 지나가면 경적을 울리는지 모르겠다
친구들과 가족들이 여기사진을보내달라고해서 집앞과 내방에서 사진을찍었다.
주말에는 영화관에 갔다. 마틴루터킹날을 맞이해서 마틴루터킹에관한 selma라는 영화가상영되서 그걸보러갔는데 이미 다매진되서 into the wood라는 영화를봤다. 나쁘진않앗지만 나는 selma가 더 보고싶었다. 여기는 미국영화관이다 한국과는 다르게 매표소가 밖에있다. 안은 한국영화관이랑 비슷하다.
영화가 끝나고 너무배가고파서 뭐좀먹자고했더니 피자뷔페로 데려가셨다. 피자종류가많았지만 거의다 비슷했고 피자종류는 한국이 훨신많다. 처음이라고 피자값도 계산해주셨다. 켈롭은피자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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