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호스트 대디가 처음으로 일 빠지고 ^-^ 호스트 맘이랑 호스트 대디랑
호스트 대디의 worker들과 2시간 30분거리인 호스트 가족의 new house집에
청소하러 간날 !! ㅎㅎ 완성될려면 한참 멀었지만 2년동안 안가보셨다고 해서ㅜ
나무 자란 것도 자르고 할겸.. 정리할려고 5년 뒤에 오픈할 집에 갔었다 ㅋㅋㅋㅋㅋㅋ
호스트 대디랑 호스트 대디의 일꾼??ㅜㅜ 들은 일을 하고 호스트 맘과 난 몰래 빠져나와서..
놀러간날ㅋㅋㅋㅋ...ㅎㅎㅎㅎ
지하 동굴에 갔었다 ㅎㅎ
내 큰아버지가 직업이 군인 이여서 어렸을 적에 통일 전망대랑 지하 동굴을 가봤었는데
크면서 서로서로 바쁘다 보니 지하 동굴을 가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 날 가게 됬다니 너무너무 설렜다 ㅎㅎ
입장료도 per person 에게 3달러씩 ㅎㅎ
호스트 맘이 내주셨다 :) 감사감사 ~


드디어 Tour cave에 들어갔다 흐흐흐흐흐흐ㅡ 너무너무 이쁜 사진들이 많아서
다 올릴려면 한참 걸려서 그냥 한 5장만 올려야겠다 ㅠㅠ









돌고래모양의 쉐이프워터 !! ㅎㅎㅎㅎㅎ


셀레멘덜ㅋㅋㅋㅋㅋ 도룡뇽 ㅎㅎㅎㅎ
완전 기여웠다ㅠㅠㅎㅎㅎ

동굴에 간 걸 기념하기 위해 동굴 들어가기전 동굴샵에 들려서 티셔츠를 샀는데
바로 화장실에서 갈아입었었다 !! ㅎㅎㅎㅎ 티셔츠 생각한것 보다 이쁘다 흐흐흐흐 !! :)

town name 이 two egg라니..ㅋㅋ 너무 웃겨서 찍었다 동굴 같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ㅎㅎ

5년뒤에 host parents 가 살집의 집 앞의 풍경이다 ~~ 짱 이쁘다 ㅎㅎ

이게 집 모습 !~! 집안에는 아직 아무 것도 없어서 사진을 찍기가 뭐하지만 집의
구조는 진짜 이뻤다  ㅠㅠ 그리고 집밖의 모습도 진짜 이쁘다 ~~ㅎㅎ



P.S : 플로리다의 수도인 탈라하시도 갔었다 ~~ ㅎㅎㅎ
하지만 그냥 지나친 거였다 ㅎㅎ 흐흐흐흐 그래도
엄청나게 재밌는 날 이였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