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일요일날 호스트 가족들과 함께 Louisiana(내가 살고 있는 주)의 수도인 Baton Rouge에 갔다. Baton Rouge는 내가 살고 있는 Mamou에서 차로 2시간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데 가는 길에 잠시 공원 같은 곳에 들러서 사진을 찍었는데 경치가 정말 좋은 곳이었다!! 호스트 아빠가 사진을 찍어주겠다고 해서 여러 장소에서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ㅎㅎ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차를 타고 Baton Rouge로 출발한지 2시간 정도 후 드디어 Louisiana의 수도, Baton Rouge에 도착!!! 근처 패스트푸드점에서 점심을 먹은 후, 'Louisiana state capitol'부터 구경을 시작하기로 했다. 'Louisiana state capitol'에서의 즐겁고 새로웠던 시간! 다음 화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