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CIEE 뉴욕오리엔테이션

- CIEE 2박 3일 뉴욕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어떤 일이 있을까?  궁금해 할 예비 CIEE 교환학생들을 위해 2013년 학생들의 뉴욕 오티를 엿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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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EE 뉴욕 오리엔테이션에서 생긴 일! - 첫째 날

2013년 9월 학기 교환학생들의 호스트 배정과 출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CIEE 재단 교환학생들은 대부분의 경우 호스트 지역으로 가기 전에 뉴욕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하게 되는데요. 
7월 23일 1차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9월 초까지 매주 진행하게 됩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궁금한 학생들을 위해 애임하이교육(주) 교육기획팀 우성희 부장이 1차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였습니다.  

미리 떠나는 CIEE 뉴욕 오리엔테이션!  지금부터 보시죠!!

가족들과 인천공항에서 인사를 나누고,  출국 심사를 마친 후 면세점들을 지나 게이트 앞에서 비행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도쿄를 거쳐


드디어 뉴욕 뉴왁(NEWARK) 공항에 도착했어요. 
(참고로, 뉴욕에는 세 개의 공항이 있답니다.  보통 가장 유명한 공항은 JFK 공항이나,CIEE 오티는 덜 복잡한 뉴왁 공항 근처에서 이뤄집니다)

미국의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지나, 짐을 찾고 짐찾는 곳(Baggage Claim) 를 나오면 CIEE 피켓을 들고 예쁘게 웃고 있는 CIEE 스텝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드디어 오티 장소인 뉴왁 DOUBLE TREE by HILTON 호텔에 도착!


도착했음을 CIEE에 알리고 가이드북과 티셔츠를 받고, 여권과 비행기표는 잠시 맡겨두고(분실될까봐 오티 기간 동안에 CIEE에서 일괄 보관을 합니다). 짐을 풀고 바로 저녁을 먹습니다.


이렇게해서 하루의 일정을 마칩니다.

저녁 후 방으로 들어가 시차 적응과 함께 휴식시간을 갖습니다.

굿 나잇~ ^^

- 다음편에 계속 ^^ -